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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8 일본여행-교토-은각사,니시키시장
2008.02.18 08:35 정신의 행복

오사카로 떠나는날 은각사와 니시키시장을 가보기로 했다. 금각사와 연관하여 은각사를 은빛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은각사란 이름은 사이호지절을 모방하여 조영.옷칠을 한 흔적이 하얗게 보였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절입구에서 동백나무길을 조금걸어가면 매표소가 나오는데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매표소를 찾아 해매기도한다. 금각사에는 금빛의 누각만이 두드러졌다면 은각사는 잘 꾸며진 정원과 산책로에서 바라본 은각사의 모습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다. 입구를 들어서면 일본정원에서 볼수있는 흰모래로 만들어진 정원이 나온다. 처음접하는 모래정원은 정적임속에 동적임도 느껴졌으며 자연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고 잘 가꾸어진 이끼류는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끼게하였다. 산책로는 언덕으로 길이 나있어 은각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그 끝에는 찻집이 있어 간단한 다과를 즐길 며 쉴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교토를 떠나기위해 전철역으로 가던 중 근처의 니시키시장을 들렀다. 교토 최고의 주방으로 유명하며 400년의 역사를 가진 니시키시장은 큰도로가에서 한골목 들어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점심때여서 그런지 사람들로 가득했으며 분주한 모습을 볼수있는 재미있는곳이었다. 조리기구를 직접 제작하는곳에서는 장인정신을 느낄수있는 제품들로 가득하였으며 시식코너에서 맛본 일본의 반찬거리는 입맛을 돋우는 맛있는것들이었다.

교토에서의 여행이 일박에서 삼박으로 늘어나버렸지만 후회스럽지않은곳이었다. 시간이 넉넉했다면  몇일 더 머물고 싶은곳이었기 때문이다. 있는동아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못본것들에 아쉬움이 가득했다. 다시 교토에 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오사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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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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