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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7 마카오
2011.09.27 11:43 정신의 행복

7시 기상.
어제 마트에서 마감할인으로 구입한 초밥으로 아침을 한 후 마카오행 페리를 타기위해 하버시티로 갔다.
지도를 봤을때 하버시티에 있는줄 알았던 선착장은 옆건물에 위치해있어 버겁게 해매다 현지인의 도움으로 시간안에 페리를 탈 수 있었다.
마카오 입국 수속 후 보았던 거리는 높은호텔과 삭막한 느낌의 거리였다. 지도를보며 관광지로 걸어가는동안 우리가 가는곳도 이럴까 싶어 맘이 편지 않았다. 하지만 쇼핑가, 관광지, 유적들이 있는곳은 여느 관광지와 다르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과 이국적인 거리는 사진을 마구마구 찍게하는 곳이었다.

 

세나도 광장으로 가는길에 위치한 유명한 에그타르트집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가격은 홍콩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비싼만큼 맛도 더 진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입구쪽에 진열된 다른빵들도 보였는데 우린 오렌지파운드케이크를 사봤다. 맛은 어떨까? 다음날 먹어본 파운드는 촉촉했으며 오렌지필도 많이 들어있어 향도 진하고 정말 맛있었다. 다시 먹고싶은 맛있었다.

 

 

 

관광지 중심이랄까? 도착한 세나도 광장에는 역시 사람들이 많았고 광장 주변의 상가들에서는 기념품과 간식, 식사를 할 수 있는곳이 많았다. 점심으로 먹은 완탕은 새우가 통으로 들어간 완탕과 깔끔한 멸치육수맛이 일품인곳이었다. 사람들이 많아 대기표를 받아 들어갔었는데 주문을 하면 면을 서빙한 후 육수를 부어주는 곳이었다.
점심 후 디저트로는 우유푸딩을 먹었었는데 책자에는 광장에 위치한것으로 나왔지만 보이지않았다. 그래서 광장을 올라오던길에 봤던 소가있는 간판이 생각나 내려가보니 우유푸딩을 하고있었다. 메뉴에는 종류가 여러가지였는데 잘 알지못하는관계상 푸딩위에 팥이 올라간것을 먹었는데 달지않고 진한 우유푸딩과 잘 삶았진 팥의 어우러짐이 환상이었다. 그리고 팥을 정말로 좋아하는 우리에겐 더없는 먹거리였다.

 

 

골목사이로 보이는 세인트폴대성당.
성당으로가는 거리는 일본의 기요미즈테라처럼 기념품상점과 전통과자와 육포를 파는 상점들로 가득해으며 시식이라는 즐거움이 있는곳이었다.^^
성당앞 계단에는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과 기념사진을 담는 사람들이 가득했으며 흐린하늘을 배경으로 서있는 대성당은 아름다운모습이었다. 대성당은 건물 전면부만 남아있으며 뒤쪽 건물터에선 조그마한 박물관이 위치해있다.
성당뒤쪽으로는 작은 사당과 집들이 보이는데 관광지 바로 근처지만 한산함을 간직한 곳이었다.
성당을 지나 올라간 몬테요세는 마카오의 전경과 바다건너 중국도 볼 수 있는곳이었든데 바닷가쪽에 위치한 높은호텔들이 전경을 홰손하는 느낌이었다.

 

선착장 가는길에 위치한 관음상은 페리를 타로가던 중 들렸다. 큰도로에서 바닷가쪽으로 들어가면 해안가에 위치해있는데 여긴 관광객들이 보이지 않는곳이었다. 하늘이 맑았다면 더 좋았을듯한 곳이었다.
하루만에 마카오를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한듯하지만 대충의 느낌은 다시 가고싶은 곳이었다. 다시 간다면 관광지가아닌곳을 거리를 걷고싶은 곳이었다.

- 사용경비 -
퍼스트페리(구룡-마카오) : 133 HKD
커스타드에그타르트(MAGARET CAFE E NATA) 8EA : 48 HKD
오렌지파운드케이크(MAGARET CAFE E NATA) : 18 HKD
완탕(WANG CHI KEI) : 25 HKD
단팥우유푸딩 : 22 HKD
버블밀크티L : 12 HKD
성완(마카오-코즈웨이베이) : 142 HKD
posted by ak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