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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5.06.26 양곤 순환기차
2015.06.26 10:27 정신의 행복


7시쯤 조식하러 내려갔지만 직원들의 여유로움에 1시간가량을 식사하는데 허비했다. 그리고 담배를 피면서 음식을 만드는 모습도 목격했다.

9시쯤 걸어서 기차역까지 갔다. 역무원에게 순환기차를 타는곳을 물어 역안 철로위에 설치된 육교를 건너 7번 플랫폼으로 갔다. 플랫폼에는 이미 많은사람들이 모여있었고 노점들도 보였다. 아침출근시간은 아닌듯했지만 기차가 들어오자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타기를 반복했다.

플랫폼에있는 매표소에서 10:38분 에어컨기차로 표를 구매했다. 일반기차는 7번 플랫폼에서 타면되지만 에어컨 차량은 3번 플랫폼으로 가야한다며 매표소 직원일 알려주었다. 여기가 출발역이라 승객은 적었지만 몇개의 역을 통과하자 많은사람들이 기차를 탔다. 기차노선의 절반쯤 갔을때는 기차역 바로옆에서 큰 장이 열려 내리고 싶었지만 그냥 지나갔다. 목적지는 쉐다곤파고야였기때문이다. Ahlone Raiway Station에 내려 파고다쪽으로 직선도로를 따라 가는길은 어렵지는 않았다. 가는길에 공원(People's Park and People's Square)이 보여 쉬어갈겸 현지인들을따라 들어갔다. 잔디와 나무가 잘 가꾸워진 공원이었다. 벤치는 많이 없었지만 배수로턱에 앉아 쉴수있었다. 아침에 산 찰밥과 빵으로 간단한 점심을했다. 그러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다. 큰 나무에 설치된 구름다리밑에서 비를 피하는데 쉐다곤파고다가 보였다. 배수로는 금방 밧물로 가득해졌고 청소부들도 비닐을 덮어쓰고 우리옆에서 비를 피했다. 비는 한참을 내렸고 늦은오후라 파고다는 다른날 다시오기로하고 근처에이쓴 마트로 저녁거리를 사러갔다.

지도에서 나와있는 마트위치가 공원을 가로질러가면 가까울것같아 가다보니 공원광장이 나왔고 난데없이 관리직원이 다가온다. 그리곤 샬라샬라... 직원이 말하길 이 공원은 입장료(USD5)를 내고 들어오는곳이라며 어디로 들어왔냐고 물어보고 입장료를 내라고한다. 우리가 들어온곳이 정문이 아니었나보다. 현지인들은 그냥 들어가던데... 하는수없이 직원에게 비를 피하기위해 들어왔었고 입장료가 있었는지 몰랐다며 사정을 얘기했다. 직원은 한참을 이런저런 얘기를하더니 들어왔던곳으로 다시 나가면 입장료는 안받겠다고한다. 우린 고맙다고하고 왔던길을 되돌아와야했다. 결국 공원을 둘러서 마트로 가야했다. 도로의 배수가 좋지않은지 물고임이 많이보인다. 그리고 광장이 있던곳에서 쉐다곤파고다의 전경이 보였다.

마트에서 장도 보고나와 마트직원에게 부탁해 택시를 잡아 호텔로갔다.




-여행경비-

노점

찰밥 : MMK100


기차(양곤순환기차 에어컨차량) :  MMK300


City Mart

파인애플주스 1L : MMK1,450

Bourbon Tonyu No Water : MMK2,700

멜론 2Kg : MMK1,800

파파야 1.5Kg : MMK720


Seasons Bakery

롤케이크 : MMK1,500

치즈조각케이크 : MMK1,300

달걀케이크 : MMK600


택시(City Mart-호텔) : MMK2,500


City Mart

물 1L : MMK130


노점

복음국수 : MMK1,500

posted by ak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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