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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6.17 2014년 10월 바간으로 이동
2015.06.17 16:05 정신의 행복


호텔조식 후 8시쯤 로비로 내려갔다. 아직 버스가 도착전이라 잠시 기다린다. 다른호텔에서 손님들을 태워오느라 조금 늦어졌다고한다. 바간으로 가느길에 두번의 휴게소방문이 있었는데 12시쯤에 15분의 점심식시시간이 주어졌다. 만달레이에서 낭우까지 5시간이정도 걸렸다. 타기전 내리는곳을 예기했지만 우리가 조는사이 그냥 지나칠뻔했다. 다른사람이 내리는곳이 우리 맞은편이라 겨우 내릴 수 있었다.

차에서 내리니 예약한 숙소에서 세명의 여성이 달려나와 짐을 받아준다. 황송하고 송구스럽다. 짐이 많이 무거울텐데...

체크인하러가니 서류작성 후 체크아웃이 숙박비를 내면된다고한다. 숙소근처 낭우시장인 마니시투마켓을 둘러본다. 좁은길과 시간이되면 잠기는 대문 그리고 기념품들과 여러 먹을거리가 가득하다. 숙소에 내일 올드바간 택시투어 예약 후 시장반대편으로 걸어갔다. 낭우에서 올드바간까지는 4~5Km정도였는데 마차도 타지않고 걸어간다는게 더운날씨에 힘들었다. 돌아가는길도 걸어가야하니... 처음엔 그저걸었다. 언젠가 도착하겠지 생각에 하지만 가도가도 끝없는 흙길과 나무들에 지쳐가다 겨우 성벽입구에 도착했다. 해가 질때쯤이었다. 더 걸어가다간 해지고 돌아가야할듯해서 다시 숙소로 향했다. 마차를 타자고했지만 한명의 고집으로 다시 걷는다. 지나가는 트럭버스가 보였지만 손을 흔들어도 태워주지 않았다(숙소에 물었더니 여기버스는 외국인을 태우면 면허취소를 당한다고한다). 해가지자 마차도 지나가지 않았다. 겨우 마을근처에도착해 저녁을 먹으로 갈려했지만 미리 알아두었던 식당이 어디있는지 보이지가않아 도로근처 식당으로 들어갔다. 그냥 배고픔을 면할맛이다. 그리고 외국인요금이 있는듯한 느낌이다.


-여행경비-

Ndyon

볶음밥 : MMK1,500

볶음국수 : MMK1,500

샨국수 : MMK1,500

에그누들샐러드 : MMK1,500

posted by ak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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