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ks24

Notic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78,181total
  • 0today
  • 0yesterday

'2013/1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1.28 아리산 일출
2013.11.28 11:53 정신의 행복

 2013년 11월 두번째 타이완

 

르웨이탄에서 버스를타고 아리산에 도착. 산을넘는 도로는 몇일전 있었던 지진의 피해가 없었던듯 도로는 좋았고 한곳의 공사구간만 빼면 막힘없이 이동하였다. 중간중간 휴게소와 경치좋은곳에 차를세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것도 좋았다. 아리산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매 후 차를 다시타고 주차장에 내려 숙소로 향하였다. 체크인 시간전이라 짐을 맡긴 후 아리산 지도와 트레킹코스 설명을 듣고 다음날 주산일출기차표를 사기위해 기차역으로 향하였다.(일출기차표는 전날 오후 1시부터 표를 살 수 있다)

아리산 도착 당일은 신목역에 내려 아리산역까지 트레킹을 하였다. 다음날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 4시에 기상하여 기차역에 갔으나 이미 많은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차를 탔을때는 어둠이었지만 산 정상에 가까울수록 밝음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이직 해는 보이지 않았다. 역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 역 위의 전망대에서서 일출을 기다렸다. 하늘이 빨간색에서 주황색 그리고 황금색으로 변하더니 6시 30분쯤 해가 산위로 보이기 시작했다. 일출을 보고 역으로 향하는길에 또 다른 전망대가 있다는 안내판이 보였다. 사람들은 7시 기차를타고 내려갔지만 우리는 그 전망대로 가보기로했다. 역앞 전망대에서 역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자 조금 뒤 하늘로 가득한 전망대가 보였다. 산 정상에 산책로와 뷰 포인트들이 잘 꾸며져있는 곳으로 역앞보다 여기서 보는 일출이 더 멋있었을것 같았다. 여기서 일출은 못봤지만 막힘없는 하늘을 실컷 구경한 뒤 걸어서 아리산역으로 내려왔다.

편의점에서 자이행 버스표(당일 버스표만 구매가능)를 구매 후 호텔에서 지정한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 자이행 첫 버스는 9:10분에 출발하는데 앞 좌석은 이미 다 찾으며(패키지여행상품으로 표가 나감) 뒷 좌석 7자리 정도만 남아있는 상태였다. 버스는 구비구비 산길을 내여왔지만 새벽일찍 일어난 여행객들은 모두 자느라 버스는 조용했다.

 

- 여행경비 -

아리사 입장료 : 50 NTD(경로우대 10 NTD)

아리산 산악기차(아리산-신목 편도) : 50 NTD(경로우대 25NTD)

아리산 산악기차(아리산-주산 편도) : 150 NTD(경로우대 75NTD)

산빈찬팅 : 스페셜전골大 700 NTD

아리산-자이 BUS : 250 NTD(경로우대 125NTD)

Chinshan Hotel 2인 : 55.83 USD

posted by ak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