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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08:40 정신의 행복

일몰을 보기위해 청수사에 올랐다. 세계문화유산인 청수사는  도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한국과 중국에서온 단체관광객들도 많이 보였다. 본당에는 예불을 올릴 수 있어 기도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었으며 관광을 위해 본당내를 둘러보는게 미안하였다. 본당을지나 들어간 건물은 본당과 교토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였으며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곳이었다.

 

청수사주의에 위치한 산네자카는 일본의 옛거리를 보는것 같았다. 모두 대부분 상점가였지만 어둠이 내리고 하나둘씩 등이켜진 모습은 고즈넉함이 느껴졌다. 산넨자카를 걷다보면 기온으로 연결돼는데 가는길에 고급음식점들을 감상할 수 있다.

산넨자카에서 기온으로 들어서면 야사카 신사가 나온다. 볼거리가 많은곳은 아니었지만 지나가다 한번쯤 들러보면 좋은곳이다. 이곳은 낮보다 밤이 아름다웠으며 환하게 밝힌 등과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시원한 여름밤의 풍경을 보는것 같았다.

기온거리는 전통의 모습일것이란 나의 생각과는 달리 번화가의 모습을 하고있었다. 고급상점가들이 즐비한 거리에는 게이샤들과 관련된 상품들이 많이 보여 기온임을 느낄 수 있었으며 길의 끝에는 가부키극장이 위치해있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관람해보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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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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