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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09:19 정신의 행복

전철은 주택가사이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사람을 지치게했지만 힘을내어 금각사로 향했다. 금각사는 황금빛 누각으로 유명하며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있는 사원이라고 한다. 누각이 위치한 연못은 황금누각이 반영되어 누각의 아름다움을 한층 빛나게 하는것 같다. 연못둘레를 돌아 누각뒤에 위치한 정원과 건물을 본 후 나오는길에 간단한 간식거리를 즐길 수도 있다.

 

은각사주위에 위치한 숙소는 일본인이 경영하는 게스트하우스로 도미토리와 트윈룸을 같이하고 있었다. 트윈이 없어 도미토리를 선택했지만 시설은 좋았고 보안도 잘되어있었다. 숙소와 식사하는곳이 떨어져있어 아침이면 식사하는곳까지 가야했지만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즐거웠다. 학생들의 등교모습을 볼수있는 아침산책길이었기 때문이다. 식사하는곳은 일본목조주택으로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으며 주방을 사용할수있게끔 되어있어 식사를 만들어 먹거나 간단한 파티도 즐길 수 있게되어있었다.

다음날 교토에 눈이내렸다. 전날의 비처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식사를 하면서 바라본 눈은 아름다웠지만 관광을 나선길에서는 사람을 지치게했다. 아침식사 후 도리이터널로 유명한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신사로 향했다. 본전뒤에 위치한 도리이터널은 산속으로 이어져있고 터널을 돌아나오면 본전쪽으로 나오게된다. 터널 중간중간에는 산속의 신사로 갈수도록 길이 있었고 도리이하나하나에는 봉납한 사람들의 이름이 세겨져있었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곳으로 사람들의 소망을 느낄수있는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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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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