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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23:34 정신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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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휴가라고 어디론가 떠났던적이 없었던것같다.
이제는 떠날 수 있을때 어디든 가보자는 모토이기에
무엇을 할것인가를 생각해보았다.
처음 생각난것이 전시회였다.
그래서 이번 휴가는 문화의 도시 서울로 가기로 했다.
우선 미술관 순례와 거리 탐방을 목표로 정하고 자료검색을하며 일정을 정했다.
일정표가 정해졌을때의 하루하루가 시간과의 전쟁일것같았는데
닥쳐보니 여유로운 일정이어서 다행이었다.

밤기차를 타고 서울에 도착.
다음날 아침부터 리움을 시작으로 전시회와 마을탐방이 시작되었다.
웬만한곳은 걸어서 이동했기에 하루에 볼수있는 전시회 횟수는 한두번 정도였다.
남는 시간에는 거리구경을하며 커피한잔으로 지친몸을 추수렸다.
많은 전시회를 보지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몸이 힘들어 집중력도 떨어지면 관람의 의미가 없기에
아쉽지만 다음 휴가를 기약하며 맘을 달랬다.

휴가기간동안 쉬지는 못했지만
카메라fh 이것저것 찍고
전시회를 보고 새로운것에 즐거워하고...
몸은 노동이었지만
정신적으로는 만족도가 높은 휴가였다.
posted by ak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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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각수 2007.08.10 17:52  Addr  Edit/Del  Reply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이 더운 여름과 변덕스런 날씨를 뚫고 알차게 휴가를 보내셨네요..
    이번에 찍은 사진들엔 셀카가 좀 들어 있나요? ^^
    사진들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저는 이 10평 남짓한 방안에서 거의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름대로는 즐겁고 또한 빡세지만
    다른이들의 눈에는 '팔자좋게' 보일것 같기도 합니다.
    조만간 볼수 있겠지요?

    • aks24 2007.08.11 09:16 신고  Addr  Edit/Del

      역시나 이번에도 셀카는 없습니다.^^
      그대가 여름을 보내는 10평 남짓한 방안에
      꿈이 넘쳐나는것이 보이네요.
      힘내세요.
      보고싶은 영화가 나오면 만나러갑니다.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