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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6:09 정신의 행복


체크아웃은 11:30분이지만 연로하신분을 배려해주셔서 룸에서 픽업트럭이 올때까지 쉴 수 있었다.

조식 후 시장에서 양곤으로 이동할때 먹을 과일과 빵(파운드게이크가 맛있어 또 사러감)을 구입했다.

오후에는 행상이 지나가자(오후2시쯤이면 지나감) 간단한 요기거리로 미얀마식 팬케이크와 달콤한 콩디저트를 구입했다. 우리가 짐을 정리하고 작은선물(한국에서 가져간 믹스커피)을 직원들에게 주어서인지 자기들이 사주겠다며 돈을 낸다. 극구 사양했지만 막무가네다. 커피 몇개로 퉁칠려니 미안한감이 든다.

오후4시쯤 샤워를 하고 방을 비워줘야할 것 같아서 짐을들고 로비를 내려갔다. 로비에있는 달고나간식(팜슈가 사탕)을 먹으며 픽업트럭을 기다린다. 6:30분쯤 트럭이 왔고 우린 인사를하고 낭우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해는지고 거리는 어두워 방향감각이 없었지만 빠른속도로 한참을 가자 버스터미널이 나왔다.

버스회사마다 사무실이 따로있는데(동남아는 다 이런 시스템인듯하다) 우리가 이용할 버스회사 사무실로 가서 예약한 버스표를 검수했다. 검수하던 직원이 셔틀버스(양곤 버스터미널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버스)를 얘기하며 이용할것인지 물어본다. 여행정보를 알아볼때는 이용후기가없어 모르고 있었는데 좋은 시스템인것같다. 셔틀버스를 예약을 하고 밴치에 앉아 쉬고있으니 직원이 커피를 타서 가져다준다. 그리고 출발 시간이 가까워지자 트렁크에 우리의 좌석번호를 부착 후 짐찾을때 필요한 번호표를 나눠준다.

버스 출발 후 1시간쯤 지나자 휴게소에 들러 30분을 쉬어간다. 저녁시사를 하라는듯 하다. 우린 옥수수와 시장에서 산 과일을 먹으며 휴게소를 구경했다. 새벽 4시쯤 한번더 휴게소에 세워준다. 화장실을 가라는듯하다.


-여행경비-

낭우시장

땅콩강정 : MMK700

파운드케이크 : MMK800

파파야 : MMK500

석류 : MMK500


Saw Nyein San G.H(3박 2룸) : USD180


JJ Express

양곤버스하차지-양곤기차역 셔틀버스 : MMK500


휴게소

옥수수 2EA : MMK500

posted by ak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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