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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14:14 정신의 행복

 

 

한산한 네덜란드광장을 통과해 부킷차이나로 가보기로했다. 숙소의 명함을 보면서 이동

 

어렵지않게 부킷차이나에 도착했다. 이쪽마을역시 차이나거리였지만 군데군데 인도인 상점이 많이 보이는곳이었다. 이곳은 중국인 공주가 말라카의 술탄에게 시집을와 살기시작하면서 형성된곳이다. 공주가 모셔져있는 사당뒤편에는 중국인 묘지가 모여있는 동산이 있으며 산책로를따라 한번 올라가봐도 좋음직하다. 사당앞에는 관광객들을 상대로한 노점들이 있는데 붉은용과를 팔고있는곳이 인기가 좋았다.

 

한낮의 뜨거움때문인지 부킷차이나 거리는 한산했지만 방앗간앞은 비둘기로 북적였다.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은 후 바닷가로 나가보기로했다. 바닷가라고 하지만 모래사장이 있는것은 아니었고 어느골목으로 나가야하는지 감을 잡을수가없어 무작정 걸었더니 섬으로 들어가는 다리가나왔다.

 

인적은 없고 차만 다니는 다리를 걸으며(해는 무지 뜨겁다) 보트투어 홍보전단지에 나와있는 지도를 확인하니 이곳은 모스크와 계획도시같은 느낌의 건축물들이 가득한 곳이었다.

 

다리에서 바라본 육지쪽 호텔모습

 

섬은 공사인부인듯한 몇몇만 보일뿐 사람이 살지않는 도시였다.건물들은 반듯한데 사람들은 왜 없을까 생각하며 도로를 따라 사원쪽으로 걷다가 조금 무서워져 다시 돌아나와야만 했다. 섬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섬을 반바퀴정도 돌면 모스크가 나오지만 관광은 포기해야만 했다.

 

쇼핑몰광장에서 고양이 구경을하며 잠시 쉬다가 숙소근처 사원을 둘러보기로했다.

 

숙소근처에는 마지드 캄풍훌루와 마지드 캄풍클링이 있는데 위하진은 캄풍클링의 모습이다. 둘 다 들어가지는않고(의상문제와 관람시간) 지나가면서 바라본것이라 딱히 할얘기가 없다.

 

다음으로 간곳으니 골목 끝쪽에 위치한 쳉훈텡사원이다 중국양식의 사원으로 관람시간에 쫒기어 대충 둘러본 후 맞은편 에 위치한 사원을 둘러보았다. 여사가 깊은 사원은 아니었지만 2층에 올라가면 쳉훈텡사원과 말라카 거리를 볼 수있어 좋은곳이었다.

야시장이 열리지않는 시장골목은 한산했으며 영업을하지않는곳도 많아 저녁먹기를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오던 중 인도음식점이있어 다행이 저녁은 먹을 수 있었다. 이곳은 숙소 근처에서 유일하게 본 인도음식점으로 니시고랭(볶음밥)의 양은 2인분처럼 많았으며 어니언 도사이와 같이 곁들여먹는 여러가지 소스가 맛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차파티는 싱가포르의 AZMI레스토랑이 맛있었다. 아래지도의 A가 위치이다.




- 사용경비 -
닭죽(MAHKOTA RARADE 푸드코트) : 4.05 MYR
뚝배기치킨라이스(MAHKOTA RARADE 푸드코트) : 5.10 MYR
첸돌(MAHKOTA RARADE 푸드코트) : 2.95 MYR
식빵(MAHKOTA RARADE 지하빵집) : 3.90 MYR
에그타르트(MAHKOTA RARADE 지하빵집) : 1.20 MYR
에플요거트빵(MAHKOTA RARADE 지하빵집) : 1.80 MYR
물 1.5L(까르푸) : 0.95 MYR
KING아이스크림(까루푸) : 2.7MYR
에그도사이(RESTORAN & KATERING SRI KAVERI) : 1.5MYR
나시고랭(RESTORAN & KATERING SRI KAVERI) : 3.5MYR
posted by ak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