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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14:43 정신의 행복

 

 

 

 

말레이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을 먹기위해 차이나타운으로 갔다.
아직 이른시간인지 두유아저씨는 보이지않았고 식당들은 아침을 먹는 사람들로 붐볐다.
그 중 뷔페식으로 운영하는곳을갔는데 식당은 푸드코트처럼 여러점포들이 입점해있었다.
우리가 먹었던 집은 채식부페라고했지만 육류도 보였고 빵종류도 파는곳이었다.
현지인들이 어떻게 주문하는지 관찰한다음 접시에 밥과 대여섯가지 반찬(반찬종류가 많아지면 가격이 올라가는듯함)을 담아 계산을 한 후 아침을 먹을 수 있었다. 맛과 가격에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KL센트럴역에서 에어아시아에서 예약한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공항은 많은 사람들로인해 공항이라기보다는 버스터미널같은 느낌이 강한곳이었다.
기계로 비행기표를 뽑은 후 트렁크를 부치기위해 카운터를 찾았지만 안내판에나와있는곳에는 직원이 보이지않아 잠시 해매었지만 다행히 카운터를 찾아 트렁크를 부칠 수 있었다. 트렁크 무게가 예약한것보다 조금 초과했지만 직원분이 괜찮다며 그냥 처리를 해주었다. 자국공항에서는 트렁크무게가 예약한것보다 조금만 초과해도 처리비용을 내야한다는 말을 많이 봤었는데 의외로 몇KG정도는 봐주는 둣했다.

한시간정도 비행 후 싱가포르에 도착.
입국 수속 후 MRT를타고 숙소가있는 부기스로 이동했다. 이동하는 사이 해는지고 도착했을때는 이미 어두워진 상태였다. 주위에 뭐가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지도를보며 숙소를 찾아갈 수는 있었다.

게스트하우스 로비는 이미 숙박객으로 인산인해였으며 한국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체크인 시 직원의 설명을 듯고 입실한곳은 여성전용으로 2층침대가 있었고 숙박객들은 외출한 듯 보였다. 빈 침대가 짐을풀고 샤워를 한 후 돌아온 우린 좀 황당한 일을 겪어야만했다. 분명 시트도 깔려있지않은 빈 침대에 짐을 풀었는데 한 외국인이 이곳은 자기자리라며 짐을 치우라는 것이었다. 항의를 해봤지만 짧은 영어에 우리가 불리... 하는 수 없이 시트를 걷어내 다른침대로 옮겨야만 했다. 그 사람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면 시트와 베갯잇을 입혀놔야하는것이 아닌가...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모두가 잠든시간에 체팅을하는지 노트북 자판소리로 시끄럽게하더니 과자까지 와그작거리며 먹는데... 정말 공중도덕성이 제로인듯한 모습만 보였다.


- 사용경비 -
빵 3EA(차이나타운) : 5 MYR
채식뷔페(차이나타운) : 5 MYR
홍차(차이나타운) : 1.5 MYR
커피(차이나타운) : 1.5 MYR
중국식 튀김빵 3EA(차이나타운) : 2 MYR
LRT(마지드자맥-KL센트럴) : 1.3 MYR
자바칩L(스타벅스) : 15.5 MYR
아메리카노S(스타벅스) : 7.5 MYR
선데이바닐라아이스크림(CHOCOLATE) : 2.1 MYR

MRT(창이공항-부기스) : 1.9 SGD
FOOTPRINTS HOSTEL(도미토리,공동샤워) : 15.21 USD
키 디파짓(FOOTPRINTS HOSTEL) : 20 SGD
어뎁터 디파짓(FOOTPRINTS HOSTEL) : 2 SGD
posted by ak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