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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16:09 정신의 행복

쿠알라룸푸르에서 마지막날. 쉬어가는 느낌으로 공원을 가보기로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엄청난 고행의 길이었다.

 

레이크가든을 가기전 가는길목에 위치한 쿠알라룸푸르타워를 가보기로했다. 숙소에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걸어갈 수 있는거리였다. 마지드자멕역으로 가는길의 큰도로를 건너면 학교가 모여있는 골목이나오는데 그 끝에 위치한 공원입구로 들어가면 타워까지 갈 수 있다. 언덕길이지만 그닥 높지않기 때문에 힘들지는 않다. 타워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부대시설도 미약한편이었다. 

 

 

왔던길 반대편으로 타워를 내려가 투어리즘에서 잠시 쉰 뒤 KL센트럴역으로 갔다. 지도상으로 KL센트럴역과 레이크가든쪽 길은 도로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길을 잘 찾아야하는데 초행길이었던 우린 길을 해매다가 차에 치일뻔도하고 등등 고난의 연속이었다. 국립박물관쪽으로 같다면 쉬웠을길을 KL센트럴역에서 힐튼호텔의 주차장을 통과해 고가도로를건너 도착할 수 있었다.
어렵사리 도착한 레이크가든은 큰 규모의 공원으로 초행자는 공원지도를 보며 다녀야한다. 새공원옆에 위치한 사슴공원이 목적이었던 난 공원안을 통과하는 도로를따라 지도상의 위치로 갔지만 사슴공원은 보이지않았다. 헛수고만 한것같은 기분이었다. 하는 수 없이 길을돌아 호수쪽으로 갔지만 벌래들때문에 그마저도 다 돌아보지 못하고 공원을 빠져나와야했다. 공원 도로는 마지드자멕으로도 연결돼있어 그 길을따라 숙소롤 돌아갈 수 있었다.


- 사용경비 -
LRT(당왕기-KL센트럴) : 1.6 MYR
국립박물관(입장료) : 5 MYR
쌀국수(센트럴마켓) : 4 MYR
모카아이스블랜디(센트럴마켓) : 5.9 MYR
식빵(센트럴마켓) : 3.2 MYR
파이(센트럴마켓) : 1.6 MYR
posted by ak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