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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14:18 정신의 행복

센트럴마켓과 부킷빈탕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있다고하여 센트럴마켓을 가보기로 했다. 하지만 아직은 이른시간이라 숙소근처 메르데카광장과 차이나타운을 둘러보기로했다.

 

 

숙소에서도 보이는 메르데카광장은 이른시간이지만 단체관광객들로 붐비고있었다. 아침이슬을 머금은 잔디향으로 가득한 이곳은 아침산책하기 좋은곳이었다.

 

광장을 둘러본 후 도로를 건너 마지드자멕을지나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인적이 드믄길은 큰나무들이있어 걷기좋았다.

 

차이나타운은 아직 이른시간이라 한산한 분위기였지만 먹거리를 파는곳은 사람들로 붐비고있었다. 이곳에서 유명한듯한 두유집이 보였는데 맛있을것같아 한잔 사봤지만 집에서 마시던것보다 연한맛과 단맛에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맛은 있었다.
버스출발시간이 가까워저 센트럴마켓 정문쪽으로 갔지만 셔틀버스는 보이지않았고 출발시간이 돼어서도 버스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린 주차장 직원에게 셔틀버스에대해 물어보는데 직원대답으로는 셔틀버스 서비스가 종료돼었다고한다. 안타까운일이다. 부킷빈탕까지 LRT를 타기에는 애매하고 버스는 노선을 모르고... 결국 우린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
지도를보며 거리이름과 LRT역을 확인하며 부킷빈탕으로 향하는길은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무단횡단을 해야하는 건널목과 사람이 거진 없는길이라 밤에는 위험해보이는 길이었지만 낮이라면 걸을만한길이었다.

 

부킷빈탕은 쇼핑몰들이 모여있는 번화가여서 사람들로 붐비는곳이었다. 모든 쇼핑몰을 돌기에는 우리가 지쳐있는상태여서 파빌리온에서 잠시 쉬기로했다. 이날은 파빌리온에서 구정맞이 행사로 사자춤을 공연하는날이어서 입구계단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공연시간을 모랐던우린 공연을보기위해 한시간정도를 기다렸는데 공연단은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않는 공연을 선보였다.
파빌리온을 둘러본 후 수리아KLCC로 향했는데 지도를보며 걸었던길은 파빌리온 후문으로 향한는곳이었고 그곳은 파빌리온을통해서도 갈 수 있는길이었다. 파빌리온 안내도를 자세히만 보았더라면하는 후회를하며 다시 길을걸어 수리아로 향했다.
저 멀리 보이는 수리아건물을보며 어제쯤 나오나생각했지만 금방 도착할 수 있었다. 쇼핑이 목적이 아닌지라 몰을 대충둘러보고 식사를하기위해 푸드코트로 갔다. 넓은 푸드코트는 여러가지음식을 팔고있었고 사람들도 많았지만 맛은 보장못한는 곳이었다. 우리가 먹었던것은 그나마 익숙한 스파게티와 탄두리세트였는데 스파케티는 삶아져있는면에 소스를 부어주는식으로 주문즉시 먹을 수 있었지만 면은 불어있었고 소스도 이상하여 이런걸 먹기위해 여기까지 먼길을 걸어왔나하는 분함과 억울함이들어 눈물이 나는걸 참으며 빠른속도로 먹어치워버렸다. 평소 마시지도않는 콜라가 그리워지는 식사였다.
해가지고 야경을보기위해 호수공원으로 나갔을때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있어 대충 두러본 후 LRT를타고 숙소로 돌아왔다. 이곳은 매일밤 비가오는듯 하다.


- 사용경비 -
두유(차이나타운) : 1.3 MYR
치킨라이스(차이나타운) : 4 MYR
슬라이스망고(차이나타운) : 1 MYR
어묵바2EA(수리아KLCC) : 3.15 MYR
탄두리치킨세트(수리아KLCC 푸드코트) : 8 MYR
까르보나라(수리아KLCC 푸드코트) : 7 MYR
아메리카노(스타벅스) : 9 MYR
식빵(수리아KLCC) : 4.9 MYR
LRT(KLCC-마지드자맥) : 1.6 MYR

 

posted by ak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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