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ks24

Notic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78,205total
  • 0today
  • 4yesterday
2011.03.22 16:51 정신의 행복

튠호텔옆에 위치한 식당에서 치킨라이스로 아침식사를 한 후 트렁크를 끌고 콤타로 갔다.
이날의 치킨라이스는 치킨이 덜익어 먹기가 찜찜했다.

예정보다 일찍도착한 우린 사무실앉아 버스를 기다렸지만 출발시간이 지났지만 버스가 보이지않아 걱정을하고있든데 직원이 우리를 급하게 부르는것이었다. 우린 버스가 도착한거라 생각에 트렁크를 챙겼지만 직원은 그게 아니라며 반대편길쪽을 보라고 했다. 직원이 가르키는곳에는 인도인들이 한것치장을하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 보였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축제를 하기위해 사원으로 향하는것 같았다. 그렇게 20분쯤 지나자 버스한대가 사무실앞에 정차하는것이었다. 직원이 표에 적어준 차량번호와 버스번호를 확인하고 트렁크를 실은 후 차에 올라탔다. 버스는 니봉터미널에 들러 사람들을 더 태운 후 페낭대교를 건너 쿠알라룸푸르로 향했다.

쿠알라룸푸를로 가는길에 소나기가내려 걱정했지만 도착할때는 비가 오지않아 다행이었다.
KL센트럴에 내려 LRT를 타고 숙소가 위치한 마지드자멕으로 갔다.
역에서나와 어디로갈지 갈피를 잡지못한 우린 현지인에게물어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숙소 방향은 역에서 마지드자멕쪽으로 도로를 건너(조심해서 도로를 건너야한다. 차도 사람도 신호를 지키지않기때문이다.) 왼쪽(버거킹)으로 가다보면 빨간색 호텔이 보이고 그길에서 우회전하여 길을 따라가면 빨간색 CHII INN이 보인다.
이곳은 인도인거리, 차이나타운 그리고  센트럴마켓근처라 걸어서 관광하기좋은 곳이다.
호텔의 투숙객은 대부분이 인도인들이었고 장기체류자가 많은듯 했다. 샤워실은 공용으로 사용하지만 아침마다 청소를 하기때문에 지저분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머물기 괜찮은 곳이었다. 하지만 침대메트리스는 별로였다.

프론트에서 어뎁터를 렌트를 할려고했지만 렌트는 안해준다며 콘센트 사용방법을 알려주었다.
플라스틱막대(볼펜뚜껑)같은것을 콘센트위쪽에있는 구멍에끼우고 휴대폰충전기를 꽂으면 사용할 수 있다는것이었다.
감전이 위험이 있지않을까 살짝 걱정이돼었지만 하는수없이 볼펜뚜껑을 빌려 방으로 돌아갈려는데 직원이 직접해주겠다며 동해해주었다.

모든일을 끝내고 침대에 앉았는데 비소리가들려 바라본 거리는 이미 어두워져있었고 사람들은 우산도없이 거리를 걷고있었다.


- 사용경비 -
치킨라이스(98레스토랑) : 3.8 MYR
LRT(KL센트럴-마지드자멕) : 1.3 MYR
CHILL INN(더블,공동샤워) : 16.16 USD
키디파짓(CHILL INN) : 20 MYR
굴소스볶음국수(센트럴마켓 푸드코트) : 4.9 MYR
치즈식빵(KING'S)3.4 MYR

 

posted by aks2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