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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12:36 정신의 행복

 

07:00시쯤 체크아웃 후 숙소를 나서니 버스한대가 멈춰섰다. 버스에서 내린 안내원은 빡세행 버스라며 우리짐을 버스에 옮기려고했다. 빡세의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모르는 우린 이스트마켓으로 가는버스가 맞냐고물어봤지만 안내원은 대략 난감해하더니 G.H주인을 불러 우리에게 확인을 시켜주었다.
버스는 마을을지나 선착장쪽으로 가더니 선착장과 반대반향으로 길을 들어서서 흙길을 달리기 시작했다. 우린 당연히 빡세와 참파삭은 강을 건너야하는것으로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나보다. 도로는 공사중이었고 차가 다닐 수 없는 구간도 있어 버스는 흙길과 숲길 공사장을 통과하여 결국은 태국과의 국경에 있는 우정의 다리를 건너 빡세로 들어갈 수 있었다.

빡세도착하던날 그렇게 찾았던 성때우터미널은 시장옆에 위치해 있었고 우리가 조금만 더 돌아봤다면 편히 참파삭으로 이동할 수도 있었던것이다. 지도의 네모부분이 성때우 터미널이다.
버스가 도착하자 성때우 기사들이 몰려와 성때우에 태울려고 성화였지만 우리 노땡큐를 왜치며 스타디움쪽으로 빠져나와 태국행 버스를 예약하기위해 VIP터미널로 향했다.

VIP터미널을 찾아 이브닝마켓쪽으로 걸어갔지만 터미널같은 건물은 보이지 않았고 한참을 간 후 돌아오는길에 이브닝마켓쪽을 다시 둘러보니 파란색 안내표지판이 보였다. 얼마나 허무하던지... 맞은편 호텔구경을하다 지나쳐버렷던것이다.
위치는 지도의 네모부분이며 성때우를 타고 갈때는 맞은편에 위치한 참파호텔로 가달라고하면된다.
기쁜마음에 터미널로 향했지만 애석하게도 버스표예매는 하지않는다며 떠나는당일에 사야한다고한다. 그래도 버스터미널 위치는 알았으니 안심하며 트렁크를끌고 걸어서 구시가지로 향했다.


- 상용경비 -
KHAMPHOUY G.H(더블) : 40,000 KIP
버스(참파삭-빡세) : 20,000 KIP
posted by ak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