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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17:33 정신의 행복

다음날 아침이 왓푸관광을위한 성때우를 알아보기위해 마을을 돌아다녀봤지만 운행하는 성때우는 보이지않았다.
하는 수 없이 숙소의 성때우를 타기로하고 가격을 물어보니 80,000 KIP이라고 한다. 우린 친구가 70,000 KIP에 했다며 조사한 정보의 가격을 얘기하니 주인아저씨가 조금생각하다가 70,000 KIP에 해주겠다고 하신다.

성때우를 타고 마을과 들판을 지나 산이 보이는곳까지 한참을 타고간 뒤 입구를 통과해 우리를 어느건물앞에 내려준다.
건물은 입장권과 기념품을 파는곳이었으며 우린 잠시 둘러본 후 성때우를 타고 안쪽 더 들어가서 유적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유적근처에는 작은마을들이 있는듯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곳에 밭이나 닭들이 보였다.

성때우에서 내려 입장권 검사 후 길을따라가면 산 입구쪽에 유적이 보이는데 입장권 뒤쪽에 나와있는 지도를 참고하여 둘러보면 된다.
앙코르왓트와 같은 크메르유적인 이곳은 여러나라가 참가하여 발굴조사를 하고있는상태였고 생각보다는 작은규모였다.
유적앞쪽에는 큰 호수 두개가 있으며 중앙길을따라 올라가면 산 중턱의 사원으로 갈 수 있다. 유적이라고 하지만 중간중간 상인들이 기도할때사용하는 물품들이나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적의 중앙 계단은 오랜세월로동안 자라나 독참파(플루메리아)나무들로 인해 많이 비틀어져있는상태였지만 꽃들이 만개한 그 길은 환상적이었으며 새로운세계로 들어가는 입구같아 보였다.

계단을 올라가면 자그마한 사원이 나오고 사원 주위로 몇개의 유적이 더 분포되어있다. 조금 한적한 길을따라 사원옆 숲으로 들어가보면 코끼리바위와 악어바위가 나오고 사원두쪽 절벽쪽에는 석수가 흐르는곳과 부처님 발자국이 있다. 석수는 상인들이 받아서 팔기도 하는듯했다. 사원안에는 큰부처와 여러작은부처가 모셔져있고 사람들이 기도를위해 피워둔 향이 끊임없이 타오르고 있었다.


- 사용경비 -
성때우(왓푸투어) : 35,000 KIP
왓푸입장료 : 30,000 KIP
치킨볶음밥 : 15,000 KIP
오무라이스 : 15,000 KIP
라오아이스커피 : 5,000 KIP

 

posted by ak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