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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16:48 정신의 행복

차에서 내려 아무리 둘러봐도 시장상인들만 보이고 책자에서 말한 참파삭행 성때우터미널은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해가 뜰때까지 길가에서 성때우를 기다리다 안돼겠다싶어 무작정 도로를따라 걸어가보기로 했다.
길에서 지나가는 성때우를 세워 참파삭까지 운임을 물어봤는데 정말 터무니없는 가격(150,000~200,000 KIP)을 불러 우린 다시 성때우 터미널을 찾아나섰다.

한참을 가도 터미널같은 건물은 보이지않고... 다시 돌아가야하나하며 서있는데 승합차 다가오더니 어디까지가냐고 물어본다. 행선지가 같은곳임을 알고 태워주겠다고하여 얼씨구나하고 탔지만 조금은 걱정이 앞선다. 이차가 정말 그곳으로 가는걸까?하고말이다. 도착한 곳은 생각보다 먼곳이었는데 참파삭으로 넘어가는 배를 타는곳이었다. 우리는 고맙다며 운임을 지불하고 배를탈려고했는데 같이왔던사람이 자기친구라며 소개해준 배를 타라고 한다. 우리가 봤을때 이배말고 현지인들이타는 저렴한배가 보이는데 안탄다고 할수도없고해서 하는수없이 비싼배를타고 참파삭으로 들어갔다. 배는 어느 호텔선착장에 우리를 내려줬는데 호텔로 들어가니 이번에는 승합차기사가 우리를 맞이하며 유적관광은 자기차를타고가면 된다고한다. 이게 무슨말인가했더니 배를 운전하던 사람이 전화로 투어예약까지 끝낸상황이었던거다. 우린 황당해하며 내일 투어를 할것이니 미안하다고하며 돌려보내고 마을로 들어갔다.
선착장과 마을은 2KM정도 떨어져있으며 우리가 내렸던 호텔선착장은 그 중간지점이었다.

숙소에 짐을풀고 13:00시쯤 은행을에 갔는데 문이 닫혀있었다. 다음날 환전하기로하고 숙소로 돌아가는길에 학생들이 자전거, 오토바이를 타고 무리지어가는모습이 보였다. 혹시나해서 14:00시쯤 은행에 다시 가보니 영업을 하고있는것이었다. 여기사람들은 점심때는 집으로 갔다가 점심시간이 끝나면 회사나 학교로 돌아가는듯 했다.


- 사용경비 -
승합차(빡세-선착장) : 25,000 KIP
배(빡세-참파삭) : 20,000 KIP
치킨볶음밥 : 20,000 KIP
수박쉐이크 : 7,000 KIP
라오아이스커피 : 7,000 KIP
posted by ak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