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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16:12 정신의 행복

아침일찍 체크아웃 후 여행정보센터로 갔다.
투어 후 바로 빡세로 이동하기 위해서 우리는 짐을 센터에 맞겨놓기로 했다.

10:00시에 센터앞에 도착한 성때우는 우리와 다른관광객을 태우고 콩로동굴로 향했다.
현지인들도 성때우에 타고있었는데 그네들은 동굴가는길 중간중간에 있는 마을에서 내렸고 동굴에는 외국인들만 갔다.
 

동굴투어는 나룻배를타고 들어가 반대편 마을까지 간 후 다시 돌아오는 코스인데 동굴안에서는 종류석도 볼 수 있다.
동굴안은 완전 깜깜하여 가이드의 렌턴빛에 의지하여 구경을 해야만한다. 동굴안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계속 불어오는데 약간 습하지만 기분나쁘거나 무서운느낌은 없었다. 20분정도 가다가 동굴 한곳에 종류석을 둘러볼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한곳이 나오는데 여기는 배에서 내려서 돌아볼 수 있다. 그리고 건기때는 중간중간 배에서 내려 동굴안을 걸어야하는곳도 있다. 한참을가다보면 출구가 보이는데 이곳은 우리가 동굴 반대편 입구로 다른마을로 통하는 곳이다. 배에서 내려 간이 매점이 있는 공터(화장실도 같이 있음)에서 30분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배를타고 왔던곳으로 다시 돌아가면 투어는 끝난다.

투어를 끝내고 여행정보센터에 도착한 시간은 직원들이 퇴근하는 4:00시쯤이다. 직원이 센터앞에서 비엔캄행 성때우를 타면된다고하여 차가오기전 시장에서 급히 허기를 해결하고 돌아왔다. 우리가 돌아옴에맞춰 성때우도 도착했는데 센터직원분이 우리의 행선지와 어디서 내리는지를 기사에게 얘기를 해주어 고마웠다.

성때우를타고 비엔캄에 도착한 시간은 17:00정도였는데 길 건너편에 빡세로 가는 버스가 정차해있었다. 기사는 만차임에도 빨리타라고 성화였는데 우린 다음차를 타겠다고하며 차를 보냈다. 차가 떠난뒤 어둑어둑해지자 조금 걱정이되었지만 18:00시에 빡세행 버스가 도착하여 타고갈 수 있었다.

밤새달린 버스는 다음날 04:15시에 빡세의 이스트마켓에 우리를 내려주었다. 아직 시장이 열리지않았지만 그곳은 상인들로 붐볐다. 그리고 우리의 목적인 참파삭으로가는 성때우들은 보이지 않아다.

 

posted by ak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