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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12:38 정신의 행복

6시 기상하여 배란다로 나갔다.

G.H앞 사원에서 승려들이 내려와 탁발준비를 하는게 보였다.
일행을 깨워 배란다에서 탁발행렬을 구경하며 아침을 맞았다.
8시쯤 환전을하고 오늘의 양식 바게뜨샌드위치를 준비한 후
G.H직원한테 성때우가격을 미리알아본 후 성때우를타고 남부터미널로 향했다. 

루앙프라방행 버스는 09:00에 있는것으로 아는데 가는날이 주말이어서인지 09:00시버는 운행을 하지않고 14:00,17:00시에만 버스가 있다고하여 하는 수 없이 11:30분 비엔티엔행버스를 타고 중간에 루앙프라방에서 내리기로했다.
훼이싸이에서 루앙프라방까지 가는시간이 대충 11시간정도 걸린다고하니 저녁늦게 도착하는샘이다.

버스는 지정좌석제지만 현지인들은 그냥 앉는듯 하다. 하지만 자리주인이 비켜달라고하면 아무말없이 비켜주었다.
완행이라 중간중간 사람들을 태우는데 루앙남타에서는 승차인원이 많아 결국은 중간통로에 플라스틱의자를 놓고 사람들을 태웠다. 그 중 서양인들도 있었는데 많이 불편해 보였다.
그래도 예전에 탔었던 슬로우보트보다는 편한듯하다.

결국 3시간을 초과한 14시간 운행 후 루앙프라방에 입성했다. 생전처음보는 터미널에 우리를 내려주며 루앙프라방이라고 한다. 결국 여긴 북부터미널인것이다. 같이 내린 외국인까지 포함 총 7명이 멀뚱이 서있으닌 알아서 성때우기사가 우리에게 다가와 가격을 흥정한다. 시내중심까지 가는데 총 100,000 KIP으로 흥정 후 출발했다.
다 왔다면 내리라는곳은 시내중심이라기보다 근처였다. 다시 얘기를하여 조마베이커리까지 이동.
외국인들은 지도를보며 숙소를 찾아가고 우린 지금 숙소를 잡으면 몇시간 있지도않고 하루치를 더 내야한다는 생각에 길거리 노숙을 택했다. 새벽6시가 다돼어 조사해온 자료를 토대로 OUDOMPHONG G.H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았다. 한시간정도를 해매다 겨우찾았는데 결국 찾아봤던 자료가 틀렸던 것이었다. 의외로 찾기쉬운위치에 있었는데 이상하게 설명하여 다른사람들만 고생시킨 정보제공자가 원망스러웠다.
G.H는 아직 영업전이었는데 숙소앞 식당아저씨가 주인을 불러주어 이른시간이지만 숙소를 잡을 수 있었다.


- 사용경비 -
성때우(루앙프라방 북부터미널-조마베이커리) : 14,500 KIP
OUDOMPHONG G.H(트리플룸에 4인사용) : 110,000 KIP
posted by ak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