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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3:36 정신의 행복

어제 가지못했던 식당에서 오늘의 아침을 해결한 후 라오스로 갈 수 있는곳 치앙콩으로가기위해 성때우를 타고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8:30분 버스는 주말이라 좌석이없고 다음차는 13:00시라고하는데 너무 늦을것같아 9:30분 치앙라이버스타고 치앙라이에서 치앙콩으로 가기로했다. 치앙라이행 버스는 이번여행을 통틀어 제일좋은 버스였다.
치앙라이느 버스터미널은 두개인데 터미널1은 구터미널로 도시안에 위치해있으며 터미널2는 신터미널로 도시외곽에 위치해있다. 우리가 탄 버스는 터미널2로 가는버스로 치앙콩을 가기위해서는 도시안으로 성때우를타고 들어가야한다.

터미널2에 버스가 도착하자 현지인들은 빠른속도록 성때우에 몸을싫고 떠나버리고 외국인들 몇명만이 덩그러니 터미널에 남게되었다. 우린 성때우 기사에게 요금을 물어보고 흥정을 할려고했는데 10명이 모이지 않았으니 20 THB를 요금으로 내라고한다. 그럼 10명이 모이면 요금이 어떻게돼냐고 물으니 10 THB라고한다. 10명이 모일려면 다음버스가 도착할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 소리였다. 다른 외국인들은 시간이 없으니 20 THB에 가겠다고하는데 우리일행만 10 THB에 가겠다고 버티니 성때우 기사도 난감한 노릇. 기사는 하는 수 없이 우리에게는 10 THB만 받고 터미널1로 출발했다.
성때우가 도착하니 치앙콩행버스가 막 출발할려는 찰나였다.
안내양이 빨리타라며 우리를 부른다. 우리도 부랴부랴 자리도 없는 버스에 끼어앉아 치앙콩으로 갔다.

치앙콩버스터미널에내려 성때우를 타고 국경으로 가면 편했겠지만 비싸다며 걸어서 국경으로 갔다.
국경이 닫힐시간은 다가오고... 무거운 짐을 끌고서 빠른걸음으로 겨우도착.
국경보트를타고 예전에 건너왔었던 강을 다시건너 라오스로 들어갔다.

라오스입국은 무사히 했지만(16시이후는 업무외 시간이라 입국비를 받는다) 문제는 라오스돈이 없다는것이었다.
도착했을때는 환전소가 업무를 마감한 상태였고 CD기도 시티은행카드를 인식하지 못해 돈을 인출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것이었다. 계획은 저녁버스를타고 루앙프라방으로 넘어가는것이었는데 하는수없이 훼이싸이에서 하루를 보내기로했다. 훼이싸이는 국경지역이라 태국돈도 취급하는곳이있어 쉴 수 있었다.


- 사용경비 -
망고밥 : 30 THB
누들슾 : 40 THB
팟타이 : 40 THB
쏨땀 : 40 THB
성때우(타페게이트-버스터미널) : 20 THB
시외버스(치앙마이-치앙라이) : 169 THB
성때우(치앙라이 버스터미널2-버스터미널1) : 10 THB
시외버스(치앙라이 버스터미널1-치앙콩) : 65 THB
국경보트 : 40 THB
라오스입국비 : 1USD
폰팁G.H(더블) : 200 THB

posted by ak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