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ks24

Notic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78,205total
  • 0today
  • 4yesterday
2008.07.02 09:51 정신의 행복
아침시장에 들러 버스에서 먹을 간식거리를 산 후 버스터미널로 갔다.
얼마전 이전한 버스터미널은 아담하고 깨끗하였으며
 마당에는 여행자들이 타고갈 미니버스와 성때우들이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타고갈 Express버스는 우리나라 관광버스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스가 출발하길 기다리며 도로의 풍경을 담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여곡절(가방을 잃어버렸다 다시찾음)끝에 루앙프라방행 버스를 타고서
구름이 가득한 높은산길을 7~8시간을 달린다.
산을 둘러싼 구름속에는 작은 마을들이 보였고
기사님의 곡예에 가까운 운전솜씨는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엔티엔에서 실어온 화물을 내리기위해 구멍가게앞에 잠시 정차하였다.
먹을거리와 음료 그리고 생활 필수품들을 버스보조원들이 가게로 날라주었다.
라오스의 버스는 3인1조로 움직이는듯 했다. 기사와 기사보조원 두명으로 말이다.
가게에는 할머니가 그물을 손질하고 손자는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질녘 루앙프라방에 도착하여 숙소를 잡고서 야시장으로 향했다.
매일저녁 열리는 야시장에는 먹을거리와 아름다운 옷감을 팔고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일 뒤 맛보았던 한접시부페
맛과 가격등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시장이 끝나는곳에는 여행자거리가 위치해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여행정보 및 사용경비 -

  • 방비엔-루앙프라방행 버스는 미니버스와 익스프레스버스가 하루에 한번 출발한다. 미니버스는 AM09:00출발에 가격은 K110,000이고 익스프레스버스는 AM10:00출발에 가격은K105,000이다. 구버스터미널에가면 비엔티엔-루앙프라방행 버스가 지나가는데 가격은 K80,000이며 손을 흔들면 태워준다. 하지만 정차하는 시간대가 정확하지않아 아침에 나가서 버스를 기다려야하는 단점이 있다.
  • 루앙프라방 버스터미널은 마을에서 조금 떨어져있어 뚝뚝이나 성때우를 타고가는것이 편하다.
  • 찬사방G.H는 DALA시장 하이브바에서 서쪽으로 50미터정도 가다보면 오른편에 위치해있다. 이 거리는 중국인들이 많이 모여살고있으며 푸시산뒤쪽에 위치해있다.
  • 방비엔 버스터미널에 가방을 두고서 버스를 탔던 우리는 중간에 내려 뚝뚝을 타고서 다시 방비엔 버스터미널로 가야했다. 가방을 잃어버렸다며 걱정을했던 우리드르이 무색하게 가방은 그자리 그대로였다. 중간에 내렸던 마을에서 우왕자왕하는 우리를 대신해 뚝뚝을 잡아주었던 아저씨와 가방에 손대지 않았던 버스터미널 사람들... 친절하고 순박한 라오스 사람들로 인해 다시금 라오스를 찾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바나나 1송이(아침시장) : K3,000
    찰밥(아침시장) : K2,000
    만두 2개(아침시장) : K4,000
    방비행-루앙프라방 Express Bus  : K105,000
    뚝뚝(방비엔 버스터미널) : K10,000
    방비행-루앙프라방 버스비 : $10
    성때우(루앙프라방 버스터미널-시내): K15,000
    빅바게뜨 샌드위치(야시장) : K10,000
    본카페 망고머핀,모카머핀 : K10,000
    찬사방G.H 3박(트위,팬,햣사워) : K150,000
posted by aks24

댓글을 달아 주세요